어린 한국선수가 그것도 한국축구의 토양이라는 k리그에서 뛰고있는
선수가 해외에서 맹활약한다면 그것 또한 상당히 고무된 일이지만..

내년도 챔피언스리그 그것도 처녀출전인 제주에서
구자철의 국가의 대표로써 뛰었던 경험은 상당히 플러스가 될것입니다.

구자철 선수야 처음접했던 뉴스가
술 담배 안하고 가장 몸관리가 뛰어난 선수로 뉴스를 접했던 만큼
진중한 선택을 할것으로 보이나 해외 진출에 난항을 겪는다면
제주에서 아챔의 우승의 꿈을 함 꿔보시길...

내년도 아챔도 k리그가 먹는다!

서울 제주 전북 수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