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이나 넣을 수 있었던 것은 완벽히 팀플레이를 했던 루니의 역할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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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골도 예전의 루니였다면 박지성에게 패스를 안하고 자기가 수비수를 뚫고 들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엔 들어가는 박지성에게 패스를 해서 박지성이가 손쉽게 골을 넣을 수 있었다.

경기 내내 팀플레이를 하려는 루니의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일곱골이라는게 우연이 아닌듯 싶었다

루니가 그러한 모습만 보여준다면 이번 시즌 우승은 맨유가 유력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