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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시봉 특집이라 블렸던 어제밤의 놀러와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프로인것같네요,

마음이 상하지도 않는 그들만의 친근함과 유쾌함이 곁들여진 언어의 유희와 이런 기획을 탁월하게

해내는 놀러와의 제작진들의 능력 그리고 그 누구보다 탁월한 두 엠시와의 유기적인 협조가 돋보이는

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