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상하지도 않는 그들만의 친근함과 유쾌함이 곁들여진 언어의 유희와 이런 기획을 탁월하게
해내는 놀러와의 제작진들의 능력 그리고 그 누구보다 탁월한 두 엠시와의 유기적인 협조가 돋보이는
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