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타령 그만하고 정말 자이언트가 되는 모습으로 변해라 .. 너무 질질 끈다
노래도 안돼 연기도 안돼 춤도 엉성한데 무지 잘하는 것처럼 (이건 잘하는 거야 잘하는거야 시청자들에게 최면걸듯이) 연기하는 황정음 연기에 피식...
우연치고는 같은공간에 참 잘도 마주치고 잠 잘도 엇갈리는 미주와 조민우에
피식~
서울까지 강모찾아가서는 칼들이대며 위협하고는 조용히 다시 빠져주는 설정에 피식...
그 급박한 상황에.. 다방으로 차까지몰고 놀러가는 조직원들..에 피식..
그 급박한 상황에 복싱대결하자는 설정..에 썩소
이젠 서서히 늘어지는 이야기 전개에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