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 말대로 병풍도 하나 있는게 괜찮지 않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1박 2일 광팬이지만 김종민이 하나도 싫지 않아요~ 오히려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닳지 않은 순수한 모습이 보여 이번 지리산 둘레길에서는 가장 지리산과 어울리는듯 보였습니다.
항상 깝쳐야만이 제 몫을 다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예능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법원에서의 공익이었습니다.

2년을그리 산 사람을 어이해서 그렇게 빨리 적응하라고 합니까 들~~~


국방의무를 그렇게 잘 수행한 댓가가 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