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산점 떡밥은
군 복무에 대한 보상적 차원의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지
말 그대로 가산점 달라로 보면 안된다.
여러 제반 사항을 고려해서 형평성과
복지적 의미도 가미한 정책이면 더 좋겠지.
단순히 너도 나도 공무원 준비하는 공무원의 나라의
국민답게 군 가산점으로 보상이 된다라고 생각한다면
군 가산점 계속 주장해라.
난 공무원 응시생등 일부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가산점이 아닌
다른 정책을 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