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프로다.


프로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예로 출전기회가 적어 실력 발휘를 못한다는것은 잘못된생각이다.
프랑스와 잉글랜드 리그는 수준차이가 있긴하지만 어차피 유럽리그 비슷한 분위기에서 활동한 박주영에게는 적응이란 단어는 어울리지않는다 현재 시즌초반 부진을 싰고 반페르시를 중심으로 연승행진중인 아스날은 선두권과의 격차를 많이 줄여 상위권으로 진입하였다.


박주영은 칼링컵이나 챔스경기에 교체라도 나가면 강한 모습으로 감독과 팬들에게 눈도장을 받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1분을 뛰던 1시간을 뛰던 자신의 진가를 발휘해한다. 우리는 그런 그에게 박주영에게 시간을 더 두고 지켜볼 필요가있다 아직그는 아스날에 이적한지 몇날되지않은 동양인 공격수이다.


벵거의 로테이션시스템으로 칼링컵에 뛰게되면 다시한번 골로 공격수임을 증명하여 리그에서도 활발이 활동하는 박주영을 기대합니다.